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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학개론 (2012)

어쩌면…사랑할 수 있을까?건축학개론 수업에서 그녀를 처음 만났다생기 넘치지만 숫기 없던 스무 살, 건축학과 승민은 '건축학개론' 수업에서 처음 만난 음대생 서연에게 반한다. 함께 숙제를 하게 되면서 차츰 마음을 열고 친해지지만,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는 데 서툰 순진한 승민은 입 밖에 낼 수 없었던 고백을 마음 속에 품은 채 작은 오해로 인해 서연과 멀어지게 된다. 어쩌면 다시…사랑할 수 있을까? 15년 만에 그녀를 다... <br><br><br><br><center><br><a href="https://blog-imgs-53-origin.2nt.com/g/k/s/gksto123/po_20120523223212.jpg" target="_blank"><img src="https://blog-imgs-53-origin.2nt.com/g/k/s/gksto123/po_20120523223212.jpg" alt="po_20120523223212.jpg" border="0" width="450" height="600" /></a><br><br><br><br><br><br><br><b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www.youtube.com/embed/mUpJ18MRe8s?rel=0"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br><br><br><br><br><br><br>어쩌면…사랑할 수 있을까?<br>건축학개론 수업에서 그녀를 처음 만났다<br>생기 넘치지만 숫기 없던 스무 살, 건축학과 승민은 '건축학개론' 수업에서 처음 만난 음대생 서연에게 반한다. 함께 숙제를 하게 되면서 차츰 마음을 열고 친해지지만,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는 데 서툰 순진한 승민은 입 밖에 낼 수 없었던 고백을 마음 속에 품은 채 작은 오해로 인해 서연과 멀어지게 된다. <br><br>어쩌면 다시…사랑할 수 있을까? <br>15년 만에 그녀를 다시 만났다<br>서른 다섯의 건축사가 된 승민 앞에 15년 만에 불쑥 나타난 서연.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하는 승민에게 서연은 자신을 위한 집을 설계해달라고 한다. 자신의 이름을 건 첫 작품으로 서연의 집을 짓게 된 승민, 함께 집을 완성해 가는 동안 어쩌면 사랑이었을지 모를 그때의 기억이 되살아나 두 사람 사이에 새로운 감정이 쌓이기 시작하는데…<br><br><br><br><br><br><br><br><br><br><br><br><br><br><a href="http://tjdgus.tistory.com/attachment/cfile27.uf@165C13394FBCE7AA1E0EF9.torrent" target=_blank><br><img src="http://cfile27.uf.tistory.com/image/1831DE3D4F54C06E0D3830"></a><br><strong>*씨드 유지해주세요*</strong><br><br><br><br><b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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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울링 (HOWLING 2011)

의문의 연쇄 살인… 단서는 짐승의 이빨자국뿐…놈의 살인에는 이유가 있다.승진 때마다 후배에게 밀리는 강력계 만년 형사 ‘상길(송강호)’. 어느 날 그에게 고과도 낮은 분신 자살 사건과 함께 순찰대 출신의 새파란 신참 여형사 ‘은영(이나영)’까지 파트너로 떠맡겨진다. 상길은 울며 겨자 먹기로 수사를 시작하지만 조사 결과 이는 정교하게 제작된 시한벨트발화장치에 의한 계획된 살인임을 알아낸다. 상길은 승진 욕심에 상부에... <br><br><br><br><center><br><a href="https://blog-imgs-53-origin.2nt.com/g/k/s/gksto123/s_poster.jpg" target="_blank"><img src="https://blog-imgs-53-origin.2nt.com/g/k/s/gksto123/s_poster.jpg" alt="s_poster.jpg" border="0" width="450" height="600" /></a><br><br><br><br><br><br><br><b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www.youtube.com/embed/wdESzrRXvv0?rel=0"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br><br><br><br><br><br><br>의문의 연쇄 살인… 단서는 짐승의 이빨자국뿐…<br>놈의 살인에는 이유가 있다.<br><br>승진 때마다 후배에게 밀리는 강력계 만년 형사 ‘상길(송강호)’. 어느 날 그에게 고과도 낮은 분신 자살 사건과 함께 순찰대 출신의 새파란 신참 여형사 ‘은영(이나영)’까지 파트너로 떠맡겨진다. <br>상길은 울며 겨자 먹기로 수사를 시작하지만 조사 결과 이는 정교하게 제작된 시한벨트발화장치에 의한 계획된 살인임을 알아낸다. 상길은 승진 욕심에 상부에 보고도 않은 채 독단적인 수사에 나서고 은영은 사체에서 발견된 짐승의 이빨자국에 주목하지만 상길은 은영의 의견을 무시할 뿐이다. <br>그러던 중 짐승에 의한 살인사건이 발생하고, 은영은 지난번과 이번 사건이 서로 연결되어 있음을 직감한다. 사건의 심각성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단독 수사를 감행하는 상길과 어쩔 수 없이 상길을 따라야 하는 은영. 마침내 두 사람은 피해자들의 몸에 공통된 이빨자국이 늑대와 개의 혼혈인 늑대개의 것임을 그리고 피해자들이 과거 서로 알던 사이였음을 밝혀 내는데……<br><br><br><br><br><br><br><br><br><br><br><br><a href="http://tjdgus.tistory.com/attachment/cfile25.uf@152B86374FB84FAB0C80A8.torrent" target=_blank><br><img src="http://cfile27.uf.tistory.com/image/1831DE3D4F54C06E0D3830"></a><br><strong>씨드 유지해주세요*</strong><br><br><br><b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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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비 (Gabi 2012)

1896 고종, 들이지 말아야 할 것을 들였다!1896년, 고종(박희순)이 러시아 공사관으로 피신(아관파천)해 대한제국을 준비하던 혼돈의 시기, 러시아 대륙에서 커피와 금괴를 훔치다 러시아군에게 쫓기게 된 일리치(주진모)와 따냐(김소연)는, 조선계 일본인 사다코(유선)의 음모로 조선으로 오게 된다. 고종의 곁에서 커피를 내리는 조선 최초의 바리스타가 된 따냐, 그녀를 지키기 위해 사카모토(주진모)란 이름으로 스파이가 된 ... <br><br><br><br><br><center><br><a href="https://blog-imgs-53-origin.2nt.com/g/k/s/gksto123/gabi_main-po_2in_date.jpg" target="_blank"><img src="https://blog-imgs-53-origin.2nt.com/g/k/s/gksto123/gabi_main-po_2in_date.jpg" alt="gabi_main-po_2in_date.jpg" border="0" width="450" height="600" /></a><br><br><br><br><br><br><b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www.youtube.com/embed/HUWy7knagF8?rel=0"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br><br><br><br><br><br><br>1896 고종, 들이지 말아야 할 것을 들였다!<br><br>1896년, 고종(박희순)이 러시아 공사관으로 피신(아관파천)해 대한제국을 준비하던 혼돈의 시기, <br>러시아 대륙에서 커피와 금괴를 훔치다 러시아군에게 쫓기게 된 일리치(주진모)와 따냐(김소연)는, <br>조선계 일본인 사다코(유선)의 음모로 조선으로 오게 된다. <br><br>고종의 곁에서 커피를 내리는 조선 최초의 바리스타가 된 따냐, <br>그녀를 지키기 위해 사카모토(주진모)란 이름으로 스파이가 된 일리치, <br>그들은 사다코로 인해 은밀한 고종암살작전에 휘말리게 되는데…<br><br>‘가비 작전’이 시작되면 서로 모르는 사이가 되어야만 한다!<br><br><br><br><br><br><br><br><br><br><br><br><a href="http://tjdgus.tistory.com/attachment/cfile23.uf@191BFA364FB84D8018F875.torrent" target=_blank><br><img src="http://cfile27.uf.tistory.com/image/1831DE3D4F54C06E0D3830"></a><br><strong>씨드 유지해주세요*</strong><br><br><br><br><b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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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웨이 (My Way 2011)

그들이 포기할 수 없었던 건 목숨이 아닌 희망이었다.1938년 경성.제 2의 손기정을 꿈꾸는 조선청년 준식(장동건)과 일본 최고의 마라톤 대표선수 타츠오(오다기리 조).어린 시절부터 서로에게 강한 경쟁의식을 가진 두 청년은 각각 조선과 일본을 대표하는 세기의 라이벌로 성장한다.그러던 어느 날, 준식은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려 일본군에 강제 징집되고그로부터 1년 후, 일본군 대위가 된 타츠오와 운명적인 재회를 하게 ... <br><center><br><br><a href="https://blog-imgs-53-origin.2nt.com/g/k/s/gksto123/mainposter.jpg" target="_blank"><img src="https://blog-imgs-53-origin.2nt.com/g/k/s/gksto123/mainposter.jpg" alt="mainposter.jpg" border="0" width="450" height="600" /></a><br><br><br><br><br><br><b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www.youtube.com/embed/iQGtRmheJl8?rel=0"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br><br><br><br><br><br><br>그들이 포기할 수 없었던 건 목숨이 아닌 희망이었다.<br><br>1938년 경성.<br>제 2의 손기정을 꿈꾸는 조선청년 준식(장동건)과 일본 최고의 마라톤 대표선수 타츠오(오다기리 조).<br>어린 시절부터 서로에게 강한 경쟁의식을 가진 두 청년은 각각 조선과 일본을 대표하는 세기의 라이벌로 성장한다.<br><br>그러던 어느 날, 준식은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려 일본군에 강제 징집되고<br>그로부터 1년 후, 일본군 대위가 된 타츠오와 운명적인 재회를 하게 된다.<br>2차 세계대전의 거대한 소용돌이에 던져진 두 청년은 중국과 소련, 독일을 거쳐 노르망디에 이르는 12,000Km의 끝나지 않는 전쟁을 겪으며 점차 서로의 희망이 되어가는데…<br><br>적으로 만나 서로의 희망이 된 조선과 일본의 두 청년<br>국적을 초월한 인간애의 드라마가 시작된다!<br><br><br><br><br><br><br><br><br><br><br><br><a href="http://tjdgus.tistory.com/attachment/cfile2.uf@150D243C4FBCE578312F05.torrent" target=_blank><br><img src="http://cfile27.uf.tistory.com/image/1831DE3D4F54C06E0D3830"></a><br><strong>씨드 유지해주세요*</strong><br><br><br><br><br><b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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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카터 : 바숨 전쟁의 서막 (John Carter 2012)

신비의 행성, 거대한 전쟁우주의 운명을 가르는 단 하나의 전사!외계 종족간의 계속된 전쟁으로 서서히 파괴되어 가고 있는 바숨시공간 이동을 통해 우연히 이곳에 오게 된 존 카터(테일러 키취)는상상조차 할 수 없었던 특별한 능력을 갖게 되고, 그로 인해 행성의 운명이 걸린 거대한 전쟁에 뛰어들게 되는데…2012년 3월, 전 우주를 뒤흔들 거대 전쟁의 서막이 오른다!씨드 유지해주세요*자막파일은 영화파일과 같은 폴더에 같은... <br><br><br><center><br><br><a href="https://blog-imgs-53-origin.2nt.com/g/k/s/gksto123/JohnCarter_Teaser.jpg" target="_blank"><img src="https://blog-imgs-53-origin.2nt.com/g/k/s/gksto123/JohnCarter_Teasers.jpg" alt="JohnCarter_Teaser.jpg" border="0" width="450" height="600" /></a><br><br><br><br><br><br><b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www.youtube.com/embed/pcV7aXL8txU?rel=0"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br><br><br><br><br><br>신비의 행성, 거대한 전쟁<br>우주의 운명을 가르는 단 하나의 전사!<br><br>외계 종족간의 계속된 전쟁으로 서서히 파괴되어 가고 있는 바숨<br>시공간 이동을 통해 우연히 이곳에 오게 된 존 카터(테일러 키취)는<br>상상조차 할 수 없었던 특별한 능력을 갖게 되고, <br>그로 인해 행성의 운명이 걸린 거대한 전쟁에 뛰어들게 되는데…<br><br>2012년 3월, 전 우주를 뒤흔들 거대 전쟁의 서막이 오른다!<br><br><br><br><br><br><br><br><br><br><a href="http://tjdgus.tistory.com/attachment/cfile1.uf@1929234B4FB8450B308D1E.torrent" target=_blank><br><img src="http://cfile27.uf.tistory.com/image/1831DE3D4F54C06E0D3830"></a><br><strong>씨드 유지해주세요*</strong><br><a href="http://tjdgus.tistory.com/attachment/cfile30.uf@172F5C4B4FB8450A28AF2A.smi" target=_blank><br><img src="http://cfile29.uf.tistory.com/image/1322783D4F54C06E296C8F"></a><br><strong>자막파일은 영화파일과 같은 폴더에 같은파일명으로 저장!</strong><br><br><br><b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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